[인천일보]경기 5070 일자리박람회…3500여명 취업 기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
경기도, 11월까지 시군 순회






▲ 8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8일 오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중장년층 3500여명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원하는 기업 100여개사도 혜택을 봤다. 8일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통해서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밀착형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와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수원메쎄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채용을 연계하기 위한 박람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관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 상담, 취업 컨설팅,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AI 체험존에서는 AI의 데이터 학습 원리(딥러닝)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박람회에서 대표 중장년 지원사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등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들이 AI를 쉽고 친숙하게 익혀 취업 준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5070 세대가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쉽게 현장 고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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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및 사진 출처: 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