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등에 필요한 구직활동확인서를 참여자분들께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 방문하셔서 '구직활동확인서'를 요청해주시면 수령이 가능합니다.
일반 참여자 및 구직자 분들께는 별도 주차권 제공이 어렵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행사 운영과 많은 분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결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 같은 채용공고라도 시·군별로 각각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한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가 중복으로 가능합니다.
권역 박람회와 시·군 박람회 모두 채용 매칭, 일자리 상담 등의 주요 제공 프로그램은 동일합니다. 다만, 권역 박람회는 채용 매칭 뿐 아니라 공연, 특강 등의 추가적인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제공되며, 시·군 박람회에 비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장방문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신청 시 면접 및 상담 부스의 대기 시간 단축, 일부 프로그램 우선 배정 혜택 등이 있어 사전신청을 권장 드립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이 어려우신 경우,
유선 전화(1660-3352)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50세 이상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구직자, 재취업 희망자, 경력 전환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권역 박람회와 시·군 박람회 모두 참가비 무료입니다.
참여자 뿐 아니라 기업 또한 부스운영을 포함한 모든 참가비가 무료입니다.
네, 많은 참가자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되거나 추후 면접으로 연계되고 있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연계 플랫폼을 통한 지속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금 방문하고 계신 홈페이지 상단 [채용정보]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행사 직전까지도 상시로 공고가 추가될 예정이니 수시로 확인해주세요.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작성 부스 이용에 대기 시간 등이 걸릴 수 있어 원활한 현장 면접을 위해서 이력서를 사전에 준비해 지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이력서 지참이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박람회장에 참여자가 많을 경우, '이력서 작성대' 이용에 대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어 원활한 현장 면접을 위해 이력서를 사전에 준비해 지참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지금 방문하고 계신 홈페이지(www.5070job.com) 상단 '채용정보'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행사 직전까지도 상시로 공고가 추가·수정 될 수 있으니 수시로 방문하여 확인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네 가능합니다. 박람회 입장 등록 후 현장 '기업부스'에 가셔서 면접을 보신 분들께 '면접확인서'를 발급해드립니다.
기업 부스에서 면접을 진행하신 후 해당 부스(기업)에서 '면접확인서'를 요청하시면 수령이 가능합니다.
혹여, 박람회 기업부스에서 면접을 보신 후 '면접확인서'를 받지 못하신 경우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 방문 부탁드립니다.
일반 참여자 및 구직자 분들께는 별도 주차권 제공이 어렵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행사 운영과 많은 분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결정이오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 같은 채용공고라도 시·군별로 각각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한 기업의 현장 면접 참여가 중복으로 가능합니다.
권역 박람회와 시·군 박람회 모두 채용 매칭, 일자리 상담 등의 주요 제공 프로그램은 동일합니다. 다만, 권역 박람회는 채용 매칭 뿐 아니라 공연, 특강 등의 추가적인 프로그램이 종합적으로 제공되며, 시·군 박람회에 비해 더 많은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현장방문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전신청 시 면접 및 상담 부스의 대기 시간 단축, 일부 프로그램 우선 배정 혜택 등이 있어 사전신청을 권장 드립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이 어려우신 경우, 유선 전화(1660-3352)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50세 이상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구직자, 재취업 희망자, 경력 전환을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권역 박람회와 시·군 박람회 모두 참가비 무료입니다.
참여자 뿐 아니라 기업 또한 부스운영을 포함한 모든 참가비가 무료입니다.
네, 많은 참가자들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되거나 추후 면접으로 연계되고 있으며, 박람회 이후에도 연계 플랫폼을 통한 지속 지원이 가능합니다.